728x90 간편 레시피3 꽈리고추를 업은 바삭하고 달콤한 멸치볶음 레시피 만들기 간편하면서도 냉장고에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반찬으로 멸치볶음만 한 것이 없습니다. 그냥 멸치만 사용하는 것보다 꽈리고추를 곁들여 같이 만들면 먹는 맛이 심심하지 않아 좋습니다. 멸치볶음을 바삭하고 달콤하게 만드는 팁도 있어요. 재료도 적고 양념도 적은 간단 레시피, 확인해 보시죠! 1. 재료 준비 꽈리고추 멸치볶음의 주 재료는 제목과 같이 꽈리고추와 멸치를 사용합니다. 잔멸치 150g과 그에 맞는 비율로 꽈리고추를 준비해 주면 됩니다. 주 재료 : - 잔멸치 : 150g - 꽈리고추 : 약 15개 정도 양념 준비도 간단한데요. 식용유, 간장, 미림(또는 소주), 올리고당, 설탕, 참기름이 전부입니다. 너무 간단해서 길게 설명도 못하겠네요. 양념 재료 : - 간장 : 2큰술 - 미림 : 1큰술 .. 2023. 9. 7. 김장철이 많이 남았죠? 양파와 부추를 곁들인 상큼한 오이김치 어때요? 지금쯤이면 작년에 담갔던 김치들이 많이 시었을 시기입니다. 막 담근 듯한 김치가 생각날 때 상큼한 향의 오이김치를 담가보는 건 어떨까요? 재료 비용도 적게 들어가는 가성비 김치인 오이김치, 양파와 부추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습니다. 초간단 레시피 시작합니다. 1. 주 재료 준비 재료는 오이, 양파, 부추가 끝입니다. 오이는 4개, 양파 큰 것 2개를 사용했고, 부추는 측량을 못했어요. 오이김치를 처음 해보는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것이 재료의 손질일 겁니다. 아래 이미지를 잘 보고 따라 하세요. 오이는 가시를 제거하기 위해 껍질을 조금 깎아냅니다. 껍질 깎는 칼은 다 있죠? 오이의 길이는 대략 4등분으로 토막을 내주고, 토막 난 오이를 다시 4등분 해 줍니다. 양파는 2등분 한 후에 중심으로 칼의 방향을 맞춰.. 2023. 9. 5. 잡채 만들기가 이렇게 쉬워도 되나요? 초간편 레시피 공개 간편하고 빠른 조리를 선호하는 독학박사입니다. 집에서는 요리를 할 때는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번거로우면 잘 안 해 먹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 다들 어렵고 까다롭다고 생각되는 잡채를 쉬운 재료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잡채 이제는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1. 재료 준비 잡채의 주 재료는 당면입니다. 이번 잡채 요리에서는 300g의 당면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양념장은 이 기준으로 준비하게 되니 잡채의 양에 따라 양념장의 비율을 늘리거나 줄여주세요. 잡채에는 당면 외에도 고기, 시금치, 당근 등등 많은 보조 재료들이 들어갑니다. 명절이나 손님을 치를 때는 정석으로 고기나 시금치를 사용하지만 한 끼 식사를 위한 간편식은 보조 재료도 간편하게 줄여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3. 8. 3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