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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밝혀라 젤다 공주의 소문 시리즈 중 이번에 정리한 내용은 습원의 마구간에서 발생하는 '사라진 농기구'편입니다. 마지막 엔딩은 정말 가관을 연출해서 많은 웃음을 줬습니다. 그럼 사라진 농기구 보시러 갈까요?
습원의 마구간 위치
습원의 마구간은 하이랑 평원과 라넬 습원 사이에 있습니다. 감시 요새 조망대에서도 도달할 수 있는 거리에 있네요. 상세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하세요.
사라진 농기구 에피소드 챌린지 생성
습원의 마구간에 있는 펜과 대화를 하고 나면 뗏목 당번인 이즈라에게 자세한 정보를 알아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모험 수첩에는 목적지가 설정되어 있지 않다고 하면서 목적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에피소드 챌린지 진행
뗏목이 있는 곳에 '이즈라'에게 말을 걸면 자신을 꽃의 모래섬까지 데려다 달라고 합니다. 뗏목을 조금 손보고 데려다준다고 말하세요.
뗏목에 조종대와 선풍기를 달고, 이즈라를 태워 꽃의 모래섬으로 강을 타고 갑니다. 아래 이미지는 너무 현실 같고 태양 빛에 무지개까지 발생한 상황이라 캡처 한 번 해봤습니다.
꽃의 모래섬에 도착하면 '오코바'가 꽃밭에 들어오지 말라고 난리를 칩니다. 빌려간 농기구에 대한 오해를 풀고 나서 오코바는 이즈라에게 사심을 품습니다. 이즈라도 결국 오코바와 같이 섬에 남겠다고 하는데, 남녀 둘만?
사라진 농기구 에피소드 챌린지를 마치며
이번 에피소드는 젤다 공주가 사라짐에 따라 생긴 오해였던 것 같습니다. 오코바는 나름 꽃밭을 잘 가꾸려고 노력했던 거고요. 아무리 그래도 처음 본 남자이게 깜빡이도 안 켜도 들이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