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 왕눈 공략 : 시작의 대지의 에피소드 챌린지 지저로 부르는 목소리 시작

젤다 왕눈의 에피소드 챌린지인 지저로 부르는 목소리는 잘 못 하면 2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긴 퀘스트입니다. 이 챌린지를 수행하려면 시간의 신전 옛터의 조각상을 만나야 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건너뛰고 성문의 물을 빼는 것부터 진행해도 무방합니다.

지저로 부르는 목소리 위치 설명

이번 챌린지는 시간의 대지의 네 장소를 가야 합니다. 야생의 숨결에서 사당이 있던 자리입니다. 이동만으로도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저는 감시 요새 조망대를 이용해 해당 지역까지 페러세일로 이동했습니다.

챌린지 시작은 시간의 신전 옛터의 조각상의 수수께끼에서 시작됩니다. '대지, 성문, 물 밑'이란 단어적인 내용만 보여줍니다. 해당 위치를 찾아야 합니다.

야생의 숨결과 맵이 같기 때문에 시작의 대지가 일반 대지보다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감시 요새 조망대에서 출발해 시작의 대지 성문 위치로 이동합니다. 성문 위쪽으로 호수가 있습니다. 물을 빼기 위해서 성문 앞쪽으로 내려갑니다.

성문에 도착하니 돌들이 문을 막고 있습니다. 폭탄과 같은 것으로 돌을 파괴해야 합니다.

물이 빠지고 나면 바닥에 박혀있는 조각상 하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근해 말을 걸면 시간의 신전 옛터로 오라고 합니다. 해당 챌린지는 사실상 여기서부터 시작해도 됩니다. 다만 이러한 챌린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겠죠.

시간의 신전 옛터에서 조각상에게 말을 걸면 총 4개의 지역 주변에 있는 자신의 눈을 지저로 옮겨 달라고 합니다. 4개의 지역은 야생의 숨결에서 사당의 위치이니 참고하시어 이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저로 부르는 목소리는 시작부터 완료까지 상당이 긴 여정을 요구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당 챌린지의 발생(시작)까지만 정리했습니다. 다음에는 총 4개의 눈을 찾고 옮기는 것까지 정리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