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넝쿨1 헷갈리는 단어 '담그다', '덩굴', '드러나다, '떡볶이' 맞춤법 문자를 보내는 등의 글을 쓸 때 맞춤법이 헷갈리는 단어에는 '담그다', '덩굴', '드러나다', 떡볶이'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 네 단어가 어떻게 헷갈리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담그다 (담구다 X) 액체 속에 무언가를 넣다는 의미의 단어는 '담그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담구다'로 표현하는 상황을 많이 마주치게 되는데 이는 사전에 없는 틀린 단어로 여러 사람들이 사용을 하면서 발음의 변형이 온 것 같습니다. [단어의 특징] 발음 : [담그다] 활용 : 담가, 담그니 위의 활용어에 주목해야 할 부분은 '담가' 입니다. '담그다'를 '담구다'로 혼용 사용하는 경우도 많지만, '담가'를 '담궈'로 잘 못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사실 '담그다'의 단어가 원문 그대로 사용하기보다는 활.. 2023. 5. 2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