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찬 레시피6 시금치 대신 명절에 사용하는 청경채 나물 레시피 명절 차례상이나 제사상에 올리는 푸른색의 나물로 시금치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시금치가 너무 비싸면 청경채 나물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청경채의 향긋함과 나물 특유의 고소함으로 정말 맛있는 청경채 나물, 한 번 만들어 볼까요? 명절 음식인 삼색 나물의 의미가 궁금하다면? 명절 음식으로 쓰이는 삼색 나물의 의미와 종류 명절이나 제사 때면 어머니들은 부엌에서 많은 음식들을 하곤 합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으로 나물들이 있는데 왜 그 나물들을 준비하는지 혹시 알고 계셨나요? 명절 음식으로 준비하는 나물의 lifelong-education-dr-kim.tistory.com 청경채 나물 재료들 청경채를 구매할 때는 잎이 작은 것을 골라주세요. 잎이 너무 크면 향도 덜하고 데치고 나면 흐늘거려 식감을 제대로 살릴 수.. 2023. 9. 22. 명절 삼색 나물 중 흰색 나물로도 사용하는 새콤한 무생채 만들기 무생채는 삼겹살을 먹을 때 느끼함을 잡아주기도 하고 명절이나 제사상에도 올릴 수 있는 나물입니다. 뿌리채소인 무를 채 썰어서 식초를 곁들여 새콤한 맛을 내는 무생채 만들기 레시피를 정리해 봅니다. 차례상에 올리는 삼색 나물의 의미를 알고 싶다면? 명절 음식으로 쓰이는 삼색 나물의 의미와 종류 명절이나 제사 때면 어머니들은 부엌에서 많은 음식들을 하곤 합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으로 나물들이 있는데 왜 그 나물들을 준비하는지 혹시 알고 계셨나요? 명절 음식으로 준비하는 나물의 lifelong-education-dr-kim.tistory.com 무생채 재료 무생채는 무를 채 썰어서 양념들을 넣어주고 버무리면 완성되는 아주 간단한 음식입니다. 주 재료로 무를 사용합니다. 맛을 내는 양념재료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 2023. 9. 22. 꽈리고추를 업은 바삭하고 달콤한 멸치볶음 레시피 만들기 간편하면서도 냉장고에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반찬으로 멸치볶음만 한 것이 없습니다. 그냥 멸치만 사용하는 것보다 꽈리고추를 곁들여 같이 만들면 먹는 맛이 심심하지 않아 좋습니다. 멸치볶음을 바삭하고 달콤하게 만드는 팁도 있어요. 재료도 적고 양념도 적은 간단 레시피, 확인해 보시죠! 1. 재료 준비 꽈리고추 멸치볶음의 주 재료는 제목과 같이 꽈리고추와 멸치를 사용합니다. 잔멸치 150g과 그에 맞는 비율로 꽈리고추를 준비해 주면 됩니다. 주 재료 : - 잔멸치 : 150g - 꽈리고추 : 약 15개 정도 양념 준비도 간단한데요. 식용유, 간장, 미림(또는 소주), 올리고당, 설탕, 참기름이 전부입니다. 너무 간단해서 길게 설명도 못하겠네요. 양념 재료 : - 간장 : 2큰술 - 미림 : 1큰술 .. 2023. 9. 7. 김장철이 많이 남았죠? 양파와 부추를 곁들인 상큼한 오이김치 어때요? 지금쯤이면 작년에 담갔던 김치들이 많이 시었을 시기입니다. 막 담근 듯한 김치가 생각날 때 상큼한 향의 오이김치를 담가보는 건 어떨까요? 재료 비용도 적게 들어가는 가성비 김치인 오이김치, 양파와 부추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습니다. 초간단 레시피 시작합니다. 1. 주 재료 준비 재료는 오이, 양파, 부추가 끝입니다. 오이는 4개, 양파 큰 것 2개를 사용했고, 부추는 측량을 못했어요. 오이김치를 처음 해보는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것이 재료의 손질일 겁니다. 아래 이미지를 잘 보고 따라 하세요. 오이는 가시를 제거하기 위해 껍질을 조금 깎아냅니다. 껍질 깎는 칼은 다 있죠? 오이의 길이는 대략 4등분으로 토막을 내주고, 토막 난 오이를 다시 4등분 해 줍니다. 양파는 2등분 한 후에 중심으로 칼의 방향을 맞춰.. 2023. 9. 5. 매콤하면서 달짝한 파김치 간단하게 만드는 레시피 냉장고에 마땅한 반찬이 없어 오늘 재래시장을 다녀왔습니다. 요리보다는 반찬을 만들어서 냉장고를 풍성하겠다는 마음으로 쪽파 한 단을 들고 왔습니다. 재래시장이라 단돈 2,000원에 구매한 쪽파의 양을 무시했다가 대형 그릇을 꺼내는 해프닝도 일어났습니다. 다른 김치들처럼 절이는 일이 없어 정말 금방 만들 수 있는 파김치! 쉽게 만들어 볼게요. 1. 재료 준비 파김치의 주 재료는 딱 쪽파 하나입니다. 마트에서 쪽파 한 단만 구매하시면 됩니다. 쪽파를 자르지 않고 사용해도 되지만 집에서 간편하게 먹기 위해서는 취향에 맞게 잘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손가락 길이 정도로 잘라줬습니다. 2. 쪽파김치 양념 준비 김치 양념이 다 거기서 거기더라고요. 아래 양념은 기준 양념으로 중간에 간을 보고 필요한 것이 있다면 .. 2023. 8. 27. 만들기 쉬운 매콤 어묵볶음으로 반찬도 하고 김밥도 만들어요. 냉장고 안에 모둠 어묵이 있어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가 평소에 좋아하는 꼬마김밥이 떠올랐습니다. 요즘 꼬마김밥은 종류도 다양한데 그중에서 저는 매운 어묵 꼬마김밥을 특히나 좋아한답니다. 우리 집 아이들도 좋아하는 반찬이라 무작정 매콤 어묵볶음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쉬우나 꼭 기억해야 할 조리 팁이 있으니 놓치지 마시고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어묵 재료준비하기 집에 있는 어묵은 볶음용으로 구입한 것이 아니라 떡볶이 같은 걸 하려고 사놓은 듯했습니다. 사실 어묵볶음은 어떤 어묵을 사용해도 괜찮으니 입맛에 맞는 크기로 잘라서 준비해 둡니다. 나무도마에 잘라서 올려놓으니 꼭 고기를 썰어 놓은 것 같네요. 납작 어묵은 김밥에 싸 먹기 위해 최대한 얇게 채로 썰었습니다. 다 썬 어묵은 그대.. 2023. 8.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