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IOS 필수 어플1 아이폰, 맥북에어(M1), 아이패드 프로 11인치(M1) 구입기(활용 및 필수 주변품) 2010년 여름 내 첫 애플 제품은 '아이폰 4'였다. 그 조그마한 스마트폰이 얼마나 디자인틱했는지,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 그렇게 애플 홀릭이 되어 2011년 1월에는 아이맥을, 2015년에는 맥북에어와 아이패드를 하나씩 마련했다. 현재 아이맥은 그래픽 이슈로 창고에서 자고 있고, 맥북에어는 아이들 오락기로 사용한다. 아이패드는 진작에 사망하셨다. 그렇게 애플 제품을 떠나보내다가 올해 다시 병이 도졌다. 사실 예전에는 목적 없이 디자인이 좋아서 했던 구매라면, 이번에는 정확한 목적에 맞게 구매를 했으니 이제 애플을 잘 이해하는 한 사람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 1. 아이폰 13 프로 이번의 구입 시작 또한 아이폰이었다. 아이폰 13 프로, 오랜만에 만나는 IOS였으나, 애플 계정을 등록하니 예전의 .. 2022. 12. 9. 이전 1 다음 728x90